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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기록/PJ1-Wohnen in Berlin

베를린 공대 건축관 A815

* 네이버 블로그에 기록했던 내용을 옮긴다. 2013/14 겨울학기 설계 스튜디오 이야기이니 이후 스튜디오(PJ2)와의 순서나 글의 시제에 있어서 혼동이 없길 바란다.

첫학기 Projekt에서 사용헀던 설계실은 A815이다. 보통 오전 10시에 있는 수업이 끝나면 중간중간 들려서 설계 작업을 하고 또한 다음 수업 참고 자료를 읽거나 한다. 그리고 모든 수업이 끝나면 일반적으로 저녁 6시나 8시 정도까지 작업을 하다가 집으로 향한다. (월요일 6시, 화요일 7시, 수요일 8시로 늦어지는 것 같다.) 위 사진은 몇 시간 전 따끈따끈한 사진이고, 오늘은 설계 수업이 있는 목요일이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의 설계 수업 전날의 풍경은 그리고 건축관의 일반적인 풍경은 밤새는 이들이 만들어내던 경우가 많았다. 물론 아직 학기 초반이라서 비교하기는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근 몇 주간 설계실의 풍경은 꽤나 상반된 느낌이었다.



우리 조원은 몬테네그로 친구 G와 중국 친구 D 두명인데, 이 A 815에서 유일하게 8시가 넘어도 작업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다. 내가 보통 집으로 가거나 도서관에 책 빌리러 짐을 싸서 떠나는 6시 전후가 되면 거의 대부분 그룹들은 집에 간 상태이고, 또 굉장히 웃긴 사실은 총 7조 가 있지만, 얼마 전까지 6개의 작업공간만 있었다는 것이다. 최근 1군데 더 생기긴 했지만, 근 2주간은 7조 가 6개의 작업공간을 사용했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스튜디오에는 사람이 그리 붐비지 않는다.

아무튼 이 설계 스튜디오의 삶에는 확실히 '저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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