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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날: 베를린의 주택, 2015/ Am Lokdepot, Tag der Architektur 2015

기록/행사 리뷰

by * 도시관찰자 2015. 12. 1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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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를 떠나서 색 자체가 인상적이라서 주변을 지나칠 때마다 눈길이 갔던 건물. 후에 얼핏 듣기로는 그 어떤 내용을 떠나서 '빨간'색에 대한 이야이가 많았던 건축물이라고 한다. Am Lokdepot이라는 이름의 주택 프로젝트로, 이미 완공된 부분도 있고 공사중인 부분도 있다. 총 15개의 주택 유형에 각 건물은 대중소L,M,S로 내부 평면이 또 나뉘게 된다. 외부에서 보기에는 몇몇 건물은 수직적인 분할(방 사이에 단이 존재한다거나, 복층형 등)이 이루어져있어서, 꽤나 내부를 방문해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올해 중순에 있었던 건축의 날Tag der Architektur 행사로 방문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부 투어는 불가능했다. 대신 건물군이 형성하는 중정에는 진입이 가능했다. 새로운 붉은 건물과 기존의 Altbauwohnung이 보여주는 형태의 대비가 인상적이었다. 그동안 베를린의 주거라는 주제로 여러 글과 사진을 찍어왔는데, 머지 않은 시일 내에 가제 (베를린에 살다:주택편)과 같은 책을 써보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선 질질 미루고 있는 베를린 소개서를 어서 끝내야한다! 아무튼 최근 블로그에 꾸준히 짧은 글을 쓰면서, 글쓰기 기운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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