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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카페 PlaWi, 베를린 공대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ISR)

작업 기록/PJ3-Housing for the Masses

by * 도시관찰자 2016. 2. 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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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Wirtschaft의 줄임말 PlaWi.

이번학기는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ISR)의 수업을 많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학과 건물(B)을 많이 드나들었다. PlaWi 역시 가끔 팀 작업을 하거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러 드나들곤 했는데, 확실히 약간 술집이나 카페 같은 건축학과의 Cafe A보다는 좀 더 한국 대학의 과방 같은 분위기가 있다. 더러운 쇼파, 널부러져 있는 책들, 아주 편하게 앉아있는 학생들의 모습은 정말 한국 대학 과방의 느낌을 준다. 가끔 영화 상영도 하고, 윗 사진처럼 몇몇이 모여서 작은 행사를 벌이기도 하는 등 아기자기(?)하게 잘 운영되는 카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교대조를 편성해서 하는데, 일 하는 학생의 장점은 자체카페에서 파는 것들을 원가에 사먹을 수 있다는 것과 음악 선정을 할 수 있다는 것, 와플이나 간단한 요리를 할 때 취향해로 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직접 일하는 학생들이 많은 편이 아닌데, 보통 학생들이 자기가 알아서 돈(보통 개당 50센트씩) 내고 커피, 음료 그리고 간단한 아침 식사거리를 먹는다. 근데 이 아침에 차린 음식들을 오후 수업이 있으면, 저녁 때도 먹는다는 것이 함정. 이것도 건축과 카페와의 약간 다른 점이다.



PlaWi 벽의 인상적인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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