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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오라니엔부르그 작센하우젠/ Sachsenhausen, Oranienburg

도시와 건축/베를린 풍경

by * 도시관찰자 2016. 5. 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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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탁 트인 자유를 만끽할 수 있을 것만 같은 풍경의 오라니엔부르크Oranienburg의 작센하우젠 집단 수용소Konzentrationslager Sachsenhausen는 1933년에 만들어져 약 20만명의 죄수(그중 14만명만이 등록되었으니, 나머지 6만명이 신원은 알수도 없었다고 함)를 수용했던 장소이자, 나치 정권의 집단수용시설의 지휘관을 교육하는 장소이기도 했다. 1941년 소비에트 연합의 전쟁 포로범 약 1만8천여명을 총살했던 장소도 집단 수용소 너머에 남겨져 있다.

베를린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열차가 비교적 많이 다니는 오라니엔부르크 중앙역과도 좀 떨어져있어서 접근성이 좋지 않다. Sachsenhausen 역도 존재하긴 하고 비교적 수용소(도보 5~10분)에서 가깝다. 하지만 수용소 자체 면적이 워낙 넓고, 작센하우젠 역에서 주 박물관과 수용소 관광안내소가 사실상 정 반대편에 있어서 가이드 기계를 빌리고 반납하려는 사람들이 이용하기 애매하다.

*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iftung-bg.de/

 

Stiftung Brandenburgische Gedenkstätten - Stiftung Brandenburgische Gedenkstätten

Gedenkstätte Opfer der Euthanasie-Morde Deutsch-polnische Podiumsdiskussion in Brandenburg an der Havel 31. August 2019 Psychiater aus Warschau diskutierte mit Medizinstudentin und Gedenkstätten-Pädagoge aus Brandenburg an der Havel mehr

www.stiftung-b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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