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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최고의 포스터 100선/ 100 beste Plakate, Deutschland Österreich Schweiz

기록/행사 리뷰

by * 도시관찰자 2016. 7. 1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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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turforum 지하 로비에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최고의 포스터 100선 전시회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몇가지 작품들.




터키 국기.



WORKSHOP

PORKSHOW



중국의 콘돔 광고라고, 깜짝 놀랐다.



SOS. 지중해 난민 사태를 표현한. 이미지로 호기심을 갖게 만들고, 정보를 찾아보게 만든다. 이 외에도 그리스 사태에서 은행의 책임을 이야기하는 그리스 국기와 Deutsche Bank로고를 합쳐놓은 포스터도 인상적이었다. 근데 전반적으로 독일어권 포스터가 적어도 내 관점에서는 매력적이라고 보이는 경우가 확실히 드문 것 같다. 1.정보 전달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고, 2. 그렇다고 (나의) 미적 관점에서 아름답거나 조화로운 경우도 없고, 3. 아이디어 뛰어난 경우도 없다. 물론 이 세가지를 다 갖추는걸 만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겠지만... 그래도 위 포스터들은 이 중 2가지 내용에는 정도는 해당하는 것들. 근데 상업 포스터를 말고도, 개인이 특정 단체/사태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기 위해 내놓은 포스터들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기본적인 배경지식 없이는 이해하기 어렵게 되기도 한다.


전시회 정보

http://www.smb.museum/museen-und-einrichtungen/kunstbibliothek/ausstellungen/detail/100-beste-plakate-15-deutschland-oesterreich-schweiz.html

http://100-beste-plakate.de/wettbewerb/ausstellungen/


개인적으로 포스터하니 최근에 베를린 Airbnb를 보이콧하자는 내용의 흥미로운 디자인의 포스터가 거리에 붙고 있다. 이 포스터는 에어비앤비 로고/디자인/색 등을 역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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