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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풍경

2016 템펠호프 공원/ Tempelhofer Feld

간만에 또(?) 템펠호프 공원을 다녀왔다. 이번에는 공항 건물에 볼일이 있어서, 공항 건물도 잠시 들렸다. 템펠호프 공항의 새로운 로고를 만든듯 싶다.


난민이 있는 건물 구역에는 역시나 어김없이 담을 쳐놓았다. 안에 사람들이 생활을 하는 모습도 살짝 보이고, (아마도 담당 직원들과 함께) 풀밭 주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베를린 처음 왔을 때, 정말 아름다웠는데, 몇년이 흐르면서 그 색도 다 빠져버렸다.


언제 와도 좋은 템펠호프지만, 가장 다양하게 식물이 자라난 봄,여름이 제일 괜찮은 시기가 아닌가 싶다. 가까이 살지도 않는데, 이런 저련 이유로 참 많이 왔고, 다양한 날씨와 풍경을 경험했지만, 이 날은 풍경이 너무 황홀해서, 넉 나간듯이 풍경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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