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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일상

베를린 2017년 4월

베를린에서 봄 맞이 벚꽃보기 좋은 곳은 Mauerpark와 인근 거리들 그리고 옛 장벽 길 따라서 몇몇 지역에 조성된 벚꽃길이다. 그 중 그나마 시내에서 가까운 Norweger Str.(철길 옆 공원)에 꽤 벚꽃나무가 많다는데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 베를린에는 그럼에도 의외로 벚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아사히 TV가 90년에 독일 재통일 기념으로 성금(백만유로)을 모아 벚꽃나무를 베를린에 기증한 결과물이다. 그 벚꽃나무들이 어디 심겼는지는 베를린시 홈페이지를 확인.



좋은 기억을 가지고 두번째 유럽 배낭 여행 때 다시 찾았던 베를린. 당시 친구들과 함께 보냈던 숙소가 있는 곳을 지나칠 때마다 기분이 묘하다.



회사 인근의 빈 땅은 끊임없이 채워지고 있고, 문화재 지정이 될 정도로 오래되진 않은 건물들은 더 비싼 건물로 바뀌고 있다.



마찬가지로, 도심 몇 안남은 장벽 인근의 빈땅도 고급주택단지로 채워지고 있다.



베를린 트럭 테러의 추모 장소.



건물이 헐리기 전 몇달간 진행된 The Haus 프로젝트의 첫날. 성곡 미술관이 문을 열던 날 만큼 길게 사람이 줄서있었다.



언제나 적당히 여유롭고 충분히 푸르른 샬로텐부르크 성의 정원.



베를린의 가짜 건물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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