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를린/정보

베를린 사민당-좌파당-녹색당 적적녹 연정 계약서/ Koalitionsvertrag Berlin

지난해 10월 베를린 지방선거의 결과는 최근 독일 내 여러 지방선거가 그랬듯이 한,두 정당이 원내 과반수를 차지할 수 없는 결과와 유사했고,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소 3개의 정당이 연정을 꾸려야했다. 지난해 11월 사민당. 좌파당, 녹색당은 적적녹 연정 R2G를 꾸렸고, 

연정계약서의 제목은 "베를린:공동으로 형상화하다(gestalten). 연대의. 지속가능한. 개방적인."이고, 지난 사민당-기민당 연정계약서에 비해 2배 정도 두껍다. 개인적으로는 지속가능의 녹색당! 연대의 좌파당!. 개방(?)의 사민당! 이렇게 나눠서 담당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제로는 사민당은 안보, 스포츠, 재정, 인력, 교육, 건강, 양호 부문을 담당하고, 사민당 소속의 시장은 직접 교육, 연구 부문을 담당한다. 좌파당은 노동, 사회, 통합, 문화 그리고 주택 정책 부문을 담당하게 된다. 녹색당은 교통, 환경, 경제, 에너지, 법과 소비자보호 부문을 담당하게 된다.

계약서는 총 5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있고, 그 안에 총 24개의 테마로 나뉘어있다. 목차 보는데 제목 자체가 인상적인 테마가 하나있다. 2장 "사회의 결속력을 강화하자" 그 내부 테마 중 하나로 "권력의 절반을 여성에게" 그리고 이에 대해서 의심이나 불만을 표하는 사람은 당연히 거의 없다.

연정 계약서는 다음 링크를 통해 다운 받아볼 수 있다. https://www.berlin.de/rbmskzl/_assets/rbm/161116-koalitionsvertrag-final.pdf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독일 | 베를린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