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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풍경

2017 포츠담/ Potsdam

포츠담은 브란덴부르크의 주도이지만, 마치 베를린의 위성 도시와 같은 혹은 한양과 수원 화성과 같은 위계를 지닌 도시로 더 쉽게 다가온다. 인구 약 17만명의 작은 도시 포츠담은 프로이센 왕국 시절 주둔군 도시Garnisonstadt로 도시가 확장되면서, 현재의 도시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포츠담에서 유명한 네덜란드 구역Holländisches Viertel도 이 때 당시 프로이센 국왕이었던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Friedrich Wilhelm I가 포츠담 개발을 위해 이주시켜온 네덜란드 인 이주 노동자[각주:1]을 위해 지어진 구역이다. 이후 빌헴름 2세 시기에는 국왕의 거주도시Residenzstadt로 주요 랜드마크 건물들이 새롭게 지어지거나 증축되었다. 그 외에도 독일과 베를린 역사 속에 수없이 등장하는 도시이니만큼 도시 외관상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도시다.


참조

https://www.potsdam.de/kategorie/portrait-geschichte

https://www.berlin.de/sehenswuerdigkeiten/3561649-3558930-hollaendisches-viertel-in-potsdam.html


  1. 당시 네덜란드는 유럽에서 가장 건축문화 등이 발달한 나라였고, 이에 네덜란드 노동자들을 데리고 온 것이라 함.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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