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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일상

베를린 2018년 5월

5월 1일. 베를린에서 가장 중요한 날 중 하나. 이번 5월 1일은 여러모로 충격적이었고, 관련 글은 기사가 되었건, 블로그 글이 되었건 조만간 쓰게 될 것 같다.



여름에 정말 푸르른 도시가 베를린이지만, 가끔 동네를 걷다보면, 겨울에도 수십, 수백번을 거닐었던 동네 거리를 보면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어느새 주어진 것에 익숙해져있다.



좋은 날씨가 연일 지속되던 5월. 그늘을 사용하(지않)는 방법.



5월에는 몇가지 큰 일이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간단하게 기록을 했던 프리랜서 비자 발급이었고, 다른 하나는 통역/가이드 업무였다. 비자 발급도 무사히 그리고 통역 및 가이드 업무도 무사히 마쳤고, 과도한 자신감을 얻었다.



Kindl 의외로 좋은 공간이 그럴싸하게 잘 채워지고 있어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곳.



너무나 베를린스러운.



드디어 도시의 그 어느 곳에 앉아있더라도 해질녘 분위기 덕택에 훌륭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런 계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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