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기를 샀다. 쉽게 사진을 찍기는 애매한 크기의 아이패드. 그래서 하루에 한두장씩 정도만 기억에 남을 모습들을 기록하기로 하였다. 아주 짧은 코멘트와 함께.
그 다짐을 하게 된 동네 거리의 바닥.
일년에 몇 번 정도는 보게 되는 풍경.
회사 옆 좋아하는 풍경.
철거가 많이 진행된 Kaufhof. 베를린 어디를 가도 익숙했던 풍경이 계속 변하고 있다.
베를린의 정수장 중 한 곳.
더위에 더 더워보이는 연못.
모아빗. 변해가는 모아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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