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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일상

베를린 2018년 9월 (2)

약 4주간의 가을 여행을 떠나기 전 베를린의 기록. 아무래도 월 초였던 2018/09/13 - [삶/일상] - 베를린 2018년 9월 (1)에 비해서 뭔가 떠날 베를린을 생각하며 부지런히 돌아다녔던 것 같다.


Plattenbau를 볼 때마다, 오랫된 한국/서울의 주공아파트가 떠오른다.



하우스 데어 슈타티스팈Haus der Statistik에 관한 좋은 기사가 있어서 소개. 물론 미국 쪽 기사를 번역한 것이라서, 과할 정도로 긍정적이지만, 해당 건물에 대한 논의와 정보가 잘 정리되어있다. 베를린의 예술가들이 지방 정부와 함께 젠트리피케이션에 맞서는 방법 : 이 유령 건물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가끔 맥도날드를 먹으러가며 건너는 다리. 그리고 가끔 찍는 뷰.




집 근처에 Koreaverband가 이사왔다. 심지어 내가 틈 날 때마다 산책을 나가는 길목에.



모두가 함께 사진을 찍던 그 하늘의 풍경.



동네에 가끔 이렇게 크레인이 서면, 그 위에 작은 새 떼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경우가 있다. 정말 자주보는 풍경인데, 다들 어디서 지내다가 저렇게 모이는건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가로등 교체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어느 지역의 시외버스터미널 느낌이지만, 베를린의 국제공항 중 하나다. 실내 시설도 변변치 않아서, 사람들이 잔디밭에 누워서 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전 사진의 모습이) 정말 매우 베를린#very berlin.스러운 모습인데, 실내에선 이런 것을 팔고 있더라. 미화라고 하기도 민망한 아무튼 이미지화 시킨 베를린스러움의 상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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