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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재미없는 재미있는 인생

삶/낙서

by * 도시관찰자 2020. 1. 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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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혼자" 다녀온 Quedlinburg

종종 재미없게 사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또 누군가에겐 재미있게 사는 것 같다는 이야기도 듣는다. 보통 전자는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부와 같은 부류의 사람이고, 후자는 비혼이건, 미혼이건 간에 혼자의 삶도 인간이 택할 수 있는 수많은 삶의 방식 중 하나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부류의 사람인 경우가 많다. 아무튼 누군가에게 재미없어 보이는 인생도 누군가에게는 재미있게 보이는 것 같아서, 반대로 누군가에게 재미있는 인생이 누군가에겐 재미없는 인생처럼 보인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그러니 스스로 즐거운 인생을 사는 것이 좀 더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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