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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베를린 바우하우스 아카이브 신축 설계 공모전, 앞으로 나아가기/ moving forward 2019년 바우하우스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존 베를린의 아카이브 및 박물관 건물의 보수이 이루어진다. 동시에 더 신규 건물을 공모전을 통해 짓기로 결정했고, 얼마전 베를린의 건축가 Volker Staab의 작품이 당선안으로 발표되었다. 지금 베를린 바우하우스 아카이브bauhaus archiv berlin에서 moving forward라는 제목과 함께 공모전의 주요 내용을 전시 중에 있다. 당선안은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신규 건축이나 보수 공사 관련해서는 계속 언급하듯이, 베를린에서는 공사가 지연되는 경우가 너무 허다하다. 이 곳 역시 지난 Berlin sagt Danke 행사 때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개방을 했을 때 들렸다. Archiv 건물은 Walter Gropius의..
[magazine] competition, 건축가, 엔지니어 그리고 건축주를 위한 잡지 competition, Magazin für Architekten, Ingenieure und Bauherren공모전, 건축가, 엔지니어 그리고 건축주를 위한 잡지"2014/07/31 - [도시 건축/책방] - 도시계획의 신조류"글에서 밝혔던 공모전 관련 잡지 중 하나. WA 같이 결과물 위주의 잡지가 있는 반면, competition이라는 이 잡지는 설계와 공모전이라는 큰 주제를 두고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물론 공모전을 중심으로. 이 잡지는 생긴지 얼마 안된 잡지로 분기별로 발매하며 총 8호(2014년 3/4분기)까지 발매된 상태이다. 지난 호(7호, 2014년 2/4분기)부터 (도시)건축 사무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하는지에 대한 글을 싣고 있어서 조금은 흥미롭게 잡지를 읽었다.최근 건축 잡지..
TAZ 사옥 건축 공모전과 협동조합 언론/ ein neues Haus für die TAZ 출처: http://taz.de/!p4857/# 언론은 사회의 모습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언론의 상황을 보면 그 이야기를 부인하고 싶을 정도이다. 썩어 문드러질대로 문드러진 언론을 바꿔보려 파업을 하고, 파업으로 인해 퇴직할 수 밖에 없던 언론인들은 이런 현실에 대안을 내놓기 시작한다. 국민 TV, 뉴스타파, 팩트TV, 고발뉴스를 필두로한 다양한 형식의 언론들이 바로 그 대안이었다. 특히 세월호 사건을 최대한 진실 되고 정직하게 보도를 하고, 때로는 잘못된 보도에 대한 질타에 사과를 하며 국민들의 언론 선호도를 변화시켰다. 언론은 하나의 문화라는 점과 또한 사회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언론과 건축과의 유사성을 발견하게 된다. 언론사와 건축물을 대하는 개개인의 취향의 차이는 극명하게 갈릴 수 있지만,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