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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템펠호프 공항 개장 행사/ Tag der offenen Tür am ehemaligen Flughafen Tempelhof 이미 한달을 훌쩍 넘긴 지난 11우러 18일에 템펠호프 공항 개장 행사Tag der offenen Tür am ehemaligen Flughafen Tempelhof가 있었다. 템펠호프 공항 그리고 공원은 개인적으로 워낙 특별한 곳이라 날씨/게으름 불구하고 이 행사를 놓칠 수 없었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베를린의 힙스터란 힙스터는 다 모였던 것처럼 독특한 사람들로 가득했고, 그들은 하나 같이 세상에서 제일 특이한 필름 카메라를 하나씩 목에 걸고 있는 모습이 포인트였다. 행사는 현재 템펠호프 공항 건물과 공항 건물의 계획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정보 교류 및 토론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공항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었다. 다른 행사는 참여하진 않고, 공항 건물을 둘러보는 것에 만족했다...
베를린 테겔 공항의 수화물 혼돈/ Koffer-Chaos in Tegel Gepäck-Ärger/ Koffer-Chaos in Tegel* 짐 찾은 기념, 텅빈 수화물 서비스 센터에서 캐리어 기념 사진시속 110km에 육박하는 폭풍 Niklas를 맞이한 베를린 테겔 공항은 혼돈 그 자체였다. 나 역시도 그 혼돈의 희생자. 물론 태풍이 가장 거셌던 날에 비행을 강행한 영국 항공(British Airways)에 감사를 표해야할지, 우려를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다. 나는 너무나 꿀잠을 잔 런던-베를린 비행간 뭔일이 있었는지, 이륙하자마자 사람들은 박수와 환호성을 질렀다. 하지만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특정 수준의 풍속을 넘는 상황에서는 수하물 처리가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내가 공항 직원에게 들었던 것은, 폭풍으로 인해 직원들이 퇴근했다는 것도 있었다. 우선 이 정보는 불확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