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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dlung

2014 메르키셰 구역/ Märkisches Viertel, Berlin 1974년 완공된 베를린의 외곽의 거대 주거단지. 약 17,000가구 혹은 약 52,000명을 위한 거대한 주택단지이다. 서 베를린의 3대 외곽 주거단지 중 한 곳(나머지는 Falkenhagener Feld와 Gropiusstadt)이다. 1962년 건축가 Hans C. Müller, Georg Heinrichs, Werner Düttmann가 도시설계 컨셉을 세우고, 약 35명의 독일 국내외의 건축가가 주택을 설계했다.극단적인 건축 유형이 많은 한국 아파트 단지. 경비원은 없다.
2014 마르짠/ Marzahn, Berlin 동서독 분단시절 사회 문제로서의 주택수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겨난 베를린의 대형 Siedlung이자, 베를린의 대표적인 외곽 대규모 주택단지 중 한 곳이다. 전통적인 불량 지역이었던 Kreuzberg와 Neukölln의 각종 범죄율이 최근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 반면에, 이 외곽 지역의 범죄율을 오히려 늘고 있다고 한다. 개인적인 평가지만, 한국의 평범한 아파트 단지 같아서 낮 시간에는 전혀 위험할 것 없는 편안한 동네이다. 수치상이나 기존의 이미지 상으로 Marzahn은 불량 지역이지만, 실제로 넓고 좋은 공원들과 풍성한 나무들 그리고 깔끔하게 정돈된 주택단지를 돌아다니다보면 그리 위험한 지역처럼 느껴지지는 않는다. 또한 이 지역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성공적으로 운영중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