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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

베를린 공대 도시계획 스튜디오, Part 2: 워크샵 시작 도시분석을 마무리해가는 과정에 이제 워크샵이 시작되었다. 2주간의 워크샵 동안 오전 9시에 있는 아침 강의로 2주를 보내게 (프로젝트 주제가 마음에 들다보니) 당연히 강의 주제들이 마음에 들어 무조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몇년간 10시에 맞춰진 생체리듬에 큰 적이 나타났다. 오늘 첫날도 지각.. 게다가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대한 스튜디오에서 함께 작업하길 바란다. 2주의 긴 워크샵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발표, 핀업이 중간중간 계획되어있다, 긴 기간에 늘어지지 않도록 학생들을 압박하는 일정이다. :( 지난 금요일에 호주 UNSW에서 학생들이 왔다. 그들은 쉬지도 못한채 금,토,일 3일간 엄청 답사를 다녔다고.,,, 호주 학생들 중 약 2/3가량이 중국에서 온 유학생들이다. 특히 영어권 대학에서는..
베를린 공대 도시계획 스튜디오, Part 1: Hamburg 답사 Part 1으로 진행되는 작업에서는 도시를 분석하게 된다. 그리고 당연히 분석 대상 도시를 답사를 해야했다. 내가 속한 그룹은 두 도시 중 Hamburg 그리고 Wien 중 비교적 가까운 Hamburg를 다녀왔다. Wien의 Ringstraße는 워낙 유명하고, 대부분 최근 Wien을 방문했거나, Wien에서 공부한 친구가 있었기에 (그리고 금전적 그리고 시간적 한게로) Hamburg만 방문하기로 결정했다.유럽이라는 한 대륙안에서 살고, (특히 학생들에게) 저가항공이 일반화되었기 때문일까. 다른 조의 학생들은 Barcelona, Athens 등 다른 나라의 도시를 학기중에 답사를 다녀오기도 했고, 다녀올 예정이다. 그래도 적지 않은 시간을 이 유럽 대륙에 있었는데 여전히 나에게는 버스, 기차등의 이동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