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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 제임스 시몬 갤러리, 데이비드 치퍼필드/ James-Simon Galerie, David Chippperfield Architects

    2019.11.09 by * 도시관찰자

  • [film] 아이 폰 유/ I PHONE YOU

    2019.10.14 by * 도시관찰자

  • 독일 서점 후겐두벨, 베를린 오이로파 센터 지점/ Hugendubel-Filiale im Europacenter

    2019.10.13 by * 도시관찰자

  • [해외취업/이민] 유학을 통한 해외/독일 취업에 대한 팁 #1

    2019.10.03 by * 도시관찰자

  • 2019 미스 반 데어 로어의 아담한 베를린 파빌리온/ Haus Lemke, Mies van der Rohe

    2019.09.06 by * 도시관찰자

  • [해외 생활] 독일과 베를린에서 스왑피츠(Swapfiets) 자전거 구독하기: 4개월 사용기

    2019.08.03 by * 도시관찰자

  • [번역] 도시의 자산은 투자가 아니라, 사람들을 위한 집이 되어야한다.

    2019.05.09 by * 도시관찰자

  • [해외 생활] 독일과 베를린에서 넥스트바이크(Nextbike) 자전거 이용하기: 1년 사용기

    2019.05.06 by * 도시관찰자

  • 베를린 2018년 12월

    2019.01.22 by * 도시관찰자

  • [series] 베를린의 개들/ Dogs of Berlin

    2019.01.04 by * 도시관찰자

  • 자유: 11월 그룹의 예술 1918-1935/ Freiheit: Die Kunst der Novembergruppe 1918–1935

    2019.01.03 by * 도시관찰자

  • [series] 비트/ BEAT

    2018.12.27 by * 도시관찰자

제임스 시몬 갤러리, 데이비드 치퍼필드/ James-Simon Galerie, David Chippperfield Architects

3529년 만의 건축 이야기. 데이비드 치퍼필드(David Chippperfield)의 제임스 시몬 갤러리(James-Simon Galerie)가 지난 2019년 7월 문을 열었다. 데이비드 치퍼필드는 내 블로그를 둘러보면 알 수 있지만, 사실상 내가 관심을 주고 있는 유일한 건축가이다. * 직접적으로 데이비드 치퍼필드를 다루고 있는 글만 6개에 달한다. 데이비드 치퍼필드와 건축 데이비드 치퍼필드: 새롭게 태어난 신 박물관/ Neues Museum, David Chipperfield 도시 만들기 축제, 데이비드 치퍼필드 토론회/ Die unbewusste Stadt, David Chipperfield office, Make City Festival 2015 데이비드 치퍼필드: 베를린은 어떻게 이 세상에 ..

도시와 건축/베를린 이야기 2019. 11. 9. 19:13

[film] 아이 폰 유/ I PHONE YOU

RBB에서 상영했던 I PHONE YOU 영화의 주인공은 중국인 여성이고, 사랑하는(하지만 바람을 핀) 역시나 베를린에 거주 중인 중국인 애인을 찾아서 베를린에 직접 오게 되면서 생긴 사건을 그리고 있는 독일 영화다. 아이 폰 유라는 제목은 주인공과 주인공의 애인이 주인공이 애인에게 선물로 받게 된 아이폰을 매개로 이야기가 진행돼서 붙은 제목 같은데, 사실 영화의 제목이 될 정도로 큰 의미가 있게 느껴지진 않았다. 다만 영화가 2011년에 만들어졌으니, 그 당시에는 안 붙일 수 없는 제목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감독은 중국인(Dan Tang) 임에도, 영화 시나리오 작가가 독일인(Wolfgang Kohlhaase)이라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독일 백인의 시선이 느껴져서 불편한 점이 많은 영화였다..

기록/문화 리뷰 2019. 10. 14. 18:00

독일 서점 후겐두벨, 베를린 오이로파 센터 지점/ Hugendubel-Filiale im Europacenter

얼마 전에 베를린 오이로파센터(Europacenter)에 후겐두벨 매장이 새로 오픈을 했다는 뉴스를 얼핏 봤었었는데, 프랜차이즈 서점이 쇼핑거리에 문을 여는 것이 왜 뉴스거리지 싶었던 차에, 근처 지나갈 일이 있어서 잠시 들렸다. 서점은 1,2층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오이로파 센터 내부로 손쉽게 드나들 수 있게 개방된 형태로 매장이 꾸며져 있었다. 9월 26일 오픈했다고 하는 베를린 오이로파 센터 후겐두벨 지점은 다른 지점과 외적으로 다른 점은 없어 보였다. 도리어 서점 공간도 작은 편. 차이는 직원이 독서상담원(Lesens-Berater*in)이라는 옷을 입고 일하고 있었다는 것인데, 실제로 몇몇 손님들이 독서상담원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몇 번 들을 수 있었다. 상담 내용은 내가 평가할 부분은 아..

도시와 건축/베를린 이야기 2019. 10. 13. 18:00

[해외취업/이민] 유학을 통한 해외/독일 취업에 대한 팁 #1

요즘은 해당 국가의 땅을 한 번도 밟지 않은 채로 해외 취업을 하는 사람도 많지만, 유학을 거친 해외 취업은 여러 이유로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방식이다. 많은 국가들은 자국의 대학 과정을 마친 이들에게 여러 방식의 혜택을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혜택은 알려져 있지, 유학 과정 중 그리고 졸업 이후 해외 취업 과정에서 실패한 이야기 혹은 실패하지 않기 위해 신경 써야 하는 부분에 대한 글은 그리 많지 않다. 다른 채널에서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이야기한 내용이 쌓이고 쌓여서, 유학을 통한 해외 취업 그리고 그렇게 해외 취업을 통한 이민을 고민하고 꿈꾸는 사람들이 그 과정에서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신경 써야 할 부분에 대해 몇 가지 정리해보았다. 이 글의 목적은 1. 기술, 간호 분야와 같이 독일 정..

삶/독일 정착 2019. 10. 3. 19:36

2019 미스 반 데어 로어의 아담한 베를린 파빌리온/ Haus Lemke, Mies van der Rohe

얼마 전 자전거를 타고 리히텐베르크(Lichtenberg) 호헨쇤하우젠(Hohenschönhausen)에 있는 미스 반 데어 로어의 작은 건축물을 보고 왔다. 오란케제(Orankesee) 바로 옆에 있는 오버제(Obersee)를 바라보며 위치해있는 파빌리온 건축이다. 미스가 나치 시절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완공(1933년)한 그가 미국인이 되기 전 마지막 독일 내의 건축으로 유명하다. 이름은 하우스 렘케(Haus Lemke), 미스 반 데어 로에 하우스(Mies van der Rohe Haus, 공식 홈페이지명)로 불린다. 입구가 조금 독특하다고 생각했는데, 건축주 중 한 명이었던 칼 렘케(Karl Lemke)는 프리드리히샤인에 그래픽 예술 기관과 인쇄소를 운영하고 있었고, 아마도 차량 출퇴근..

도시와 건축/베를린 풍경 2019. 9. 6. 18:00

[해외 생활] 독일과 베를린에서 스왑피츠(Swapfiets) 자전거 구독하기: 4개월 사용기

넥스트바이크 (추천) 리뷰를 쓰고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다른 자전거 서비스를 선택하게 되었다. 좀 빨리 리뷰를 쓰고 싶었는데, 자전거를 그래도 한, 두 달은 사용해 봐야 했고, 중간에 여행도 다녀오느라 이제야 리뷰를 쓴다. * 넥스트바이크 리뷰 [해외 생활] 독일과 베를린에서 넥스트바이크(Nextbike) 이용하기: 1년 사용기 약 1년간 넥스트바이크(Nextbike)를 일상적으로 이용했다. 자동으로 연장될 연간 정액제(Jahrestarif)도 가만히 둘 생각이다. 베를린이라는 도시에서 공유 자전거를 사용하기엔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 urbanarchive.tistory.com 스왑피츠(Swapfiets)라는 임대 자전거 서비스다. 넥스트바이크 등의 공유 자전거도 임대 자전거 아니었나? ..

삶/독일 정착 2019. 8. 3. 07:40

[번역] 도시의 자산은 투자가 아니라, 사람들을 위한 집이 되어야한다.

로자 룩셈부르크 재단이 주최한 Push - Für das Grundrecht auf Wohnen(푸시 - 누가 집값을 올리는가) 베를린 시사회를 다녀오고, 관련 리뷰를 쓰기 전에 예전에 번역해두었던 바르셀로나 시장 아다 콜라우와 런던 시장 사디크 칸이 가디언지 기고문을 먼저 올린다. * 기사 속 이미지는 직접 찍은 런던 사진으로 대체하였고, 괄호 친 내용은 부연 설명이다. 도시의 자산은 투자가 아니라, 사람들을 위한 집이 되어야한다. 런던과 바르셀로나의 시장으로서 우리는 위기상황이 오고 있음을 보고 있다. 주택이 작동하는 방식은 바뀌어야만 한다. 사디크 칸과 아다 콜라우 수년 여간 세계의 도시들은 점점 더 글로벌화되고 공격적인 부동산 시장 투기를 직면하고 있다. - 우리 도시에 있는 주택을 우리(도시)가..

도시와 건축/도시건축 이야기 2019. 5. 9. 08:00

[해외 생활] 독일과 베를린에서 넥스트바이크(Nextbike) 자전거 이용하기: 1년 사용기

약 1년간 넥스트바이크(Nextbike)를 일상적으로 이용했다. 자동으로 연장될 연간 정액제(Jahrestarif)도 가만히 둘 생각이다. 베를린이라는 도시에서 공유 자전거를 사용하기엔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사용 방법(가입 등)은 (독일어/영어)로 나와있고, 다른 사용기가 적지 않게 있는 것 같아서 넘기도록하고, 1년간 사용하면서 알게 된 된 팁이나 주의사항을 중심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넥스트바이크는 베를린에서만 이용해봤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도 크게 차이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넥스트 바이크는 현재 위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수많은 유럽 내 지역에서 운영중이다. 넥스트바이크의 로고가 조금씩 다른 곳은 넥스트바이크 사업 파트너가 있는 지역을 의미한다. 아래 요금제 스크린샷을 봐도, ..

삶/독일 정착 2019. 5. 6. 08:00

베를린 2018년 12월

출,퇴근길 티어가르텐을 자전거를 타고 지나간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모두가 꼭 경험해보았으면 좋겠다. 도시숲의 경험. 얼마전에는 Deutsche Oper에서 오페라를 하나 보았다. 그 곳에 온 사람들은 크게 두 그룹으로 나뉜다. 오페라에 맞는 복장, 태도, 행동을 따르는 (백인)사람들 그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 이런 오페라 클래식을 사회의 "고급" 문화로 유지를 하며, 누구에게나 열린 듯 하지만, (이러한 복장이나, 가격 등)으로 폐쇄적인 문화로 운영되는 모습을 보면, 직접적인 차별은 아니더라도, 명백한 사회적 차별임은 자명하다. 10월부터 지기 시작한 낙엽은 12월 말, 1월초는 되서야 완전히 정리가 된다. 그 사이 사이 끊임없이 낙엽을 계속 치우는데도, 그 과정이 느리고 느리고 느리다. 그런데..

삶/일상 2019. 1. 22. 03:00

[series] 베를린의 개들/ Dogs of Berlin

최근에 본 두번째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넥플리스의 베를린의 개들 Dogs of Berlin은 비트 2018/12/27 - [기록/문화 리뷰] - [series] 비트/ BEAT 에 비해서 훨씬 섬세하게 만들어진 시리즈다. 물론 비트와 마찬가지로 현대 베를린의 이미지인 마약, 클럽, 섹스 등의 이미지를 시리즈 내내 열심히 소비한다. 긴장감은 비트와 비슷한 수준으로 느껴진다. 이 시리즈의 줄거리는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터키 배경의 독일 축구 대표팀의 최고의 선수가 숨진채 발견되며 발생하는 이야기이다. 해당 살인 사건 현장을 우연히 목격한 백인 남성 경찰이자 이성애자인 쿠르트 그리머 Kurt Grimmer가 자신의 개인적인 이권을 위한 행동을 취하며 벌어지는 일과 경찰 내부의 정치적인 문제로 유명 터..

기록/문화 리뷰 2019. 1. 4. 16:00

자유: 11월 그룹의 예술 1918-1935/ Freiheit: Die Kunst der Novembergruppe 1918–1935

베를린의 갤러리Berlinische Galerie에서 2019년 3월 11일까지 전시 중인 자유: 11월 그룹의 예술 1918-1935 Freiheit: Die Kunst der Novembergruppe 1918–1935는 1919년부터 1932년까지 약 40회 가량의 전시, 공연, 낭독회 등을 주최하며 당시 독일 사회에 논쟁거리를 던지던 11월 그룹 Novembergruppe의 작품과 의의를 둘러볼 수 있는 전시다."투쟁이 마침내 우리의 수년간의 투쟁의 선언으로 이어졌다. 우리를 위해 정치적인 전복이 선택되었다. 새로운 정신의 화가, 조각가, 건축가들이여, 혁명이 우리의 작품을 요구하고 있다!"전시 시작하는 입구에는 당시 1919년 1월 당시 작성되었던 11월 그룹의 가이드 라인이 존재하는데, 내용보..

기록/행사 리뷰 2019. 1. 3. 16:00

[series] 비트/ BEAT

최근에 본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첫번째 시리즈 비트Beat. 아마존에서 제작한 독일 드라마로, 베를린 테크노 클럽 씬의 제일 잘나가는 프로모터인 비트라는 인물이 범죄 조직의 배후 인물을 찾아내어 잡기 위한 유럽 비밀 수사대(?)의 작전에 강제적으로 참여하게 되며 벌어진 일을 다룬 이야기다. 잘 알려진 배우 카롤리네 헤어퍼스Karoline Herfurth가 공동 주연이다. 드라마의 내용은 사실 흔한 소재이기에 내용 자체가 특출나게 재미있는 것이 아니지만, 베를린이라는 도시(의 밤문화)에 대한 이미지 그리고 그 베를린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시리즈 (혹은 제작팀)의 시선이 흥미롭다. 심지어 시리즈의 감독인 Marco Kreuzpaintner 는 Deutschlandfunk와의 인터뷰에서 베를린이 "비밀스러운 주..

기록/문화 리뷰 2018. 12. 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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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엠 페이(이오 밍 페이)를 추모하며/ I.M.Pei(Ieoh Ming Pei) (19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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