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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것도, 더 이상 놀랄 것도 없는 도시, 프라하

도시와 건축/독일 풍경

by * 도시관찰자 2015. 3. 5.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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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것도, 더는 놀랄 것도 없는 만인의 연인과 같은 도시 프라하. 그럼데도 여전히 수많은 사람이 찾는 도시이자, 동유럽 여행의 좋은 거점 혹은 여행의 교통 요충지 중 하나이다. 마치 프랑크푸르트처럼 겉만 훑듯이 지나치지만, 무슨 행운인지 꽤 자주 방문하며 익숙해진 도시. 더 특별함을 느낄 수도, 더는 기대할 것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오래됨 그 자체로 이 도시는 많은 것을 보여준다. 이 정도 방문했으면 좀 더 깊숙이 알아볼 법도 한데, 이상하게 그냥 지나치는 도시의 느낌이 강하다. 적당한 시간 간격을 두고 도시를 방문하며, 관광지의 무엇이 변하고 있는지는 눈에 좀 들어오는 것 같다.

*사진은 필카로 찍은 건데, 옛날 자동카메라라 날짜가 수정이 안되었다. 카메라 수평 못 잡는 건 지금이나 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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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체코_공화국 |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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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8 07:37
    와! 저 5월에 부모님이랑 프라하에서 만나는데...미리 사진들 보고 가네요 :) 좋습니다~~
    "적당한 간격을 두고 도시를 방문하며, 관광지의 무엇이 변하고 있는지 눈에 좀 들어오는 것 같다"이 말이 저도 동감이네요. 3년전에 파리를 방문하고, 이번해 1월에 또 우연히 파리를 방문하게 되었는데...에펠탑 밑에 흑형(ㅋㅋ)분들은 여전하지만 파리도 많이 변해있더라고요. 시끄럽고 소매치기 많은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만요...(-_-;;;) 그만큼 저도 도시를 보는 눈(?)이 넓어진걸까요? ㅋㅋ 아무튼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