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100

쫓겨나느니 점거하라!/ Besetzen statt Räumen 일요일 오후 2시. Ohlauer Str. / Ecke Reichenberger Str.에서부터 시작된 거리 시위는 Görlizer Park를 지나 오후 4시 Beermann Str.20, 22번지 앞에서의 시위까지 이어졌다. 작년 베를린을 들끓게 한 난민들의 마지막 피난처였던 Gerhart-Hauptmann-Schule, 최근 주민 토론회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논의와 Null Toleranz를 바탕으로 한 경찰력 투입과 공원 정리를 통해 마약 판매를 근절시키려는 장소인 Görli, (물론 이 상황을 단순히 마약의 근절 문제로 접근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이전 소식(2015/02/10 - [베를린/소식] - A100 연장 공사/ Verlängerung der A100)으로 전했던 A100 연장 공사로 인해 ..
A100 연장 공사/ Verlängerung der A100 A100 (Bundesautobahn 100) 연장 구간에는 2채의 주택과 작은 도심농업공간이 있다. A100은 베를린의 도심 순환 고속도로로 1956년부터 베를린 북서쪽의 Moabit에서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2004년 Neukölln의 Grenzallee까지 베를린 도심부(Ring-Bahnstrecke 내외)을 절반가량 순환하는 도심고속도로로 완공되었다. 연장공사로 Grenzallee부터 Frankfurter Allee까지 연결하는 계획이 수립되었고, 16,17번 공사구간으로 나뉘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16번 공사구간을 공사비용이 약 4억1천7백만 유로(약 5천 6백억원)이고 땅 매입비용만 5천6백만유로(7백5십억원)에 달한다 17번 공사구간은 비슷한(약간 더 많은) 규모의 공사비가 예상되는데, 1..